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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MILY TRIP 2026.07

제주 숙소 진짜 현실 비교 🗳️

포장 다 빼고 마주하는 대가족 10인의 현실적 숙소 선택

[순수 2박 숙박비] 비교

1. 까사로마 호텔 (조식 무조건 포함) 836,137원
2. 켄싱턴 리조트 (조식 무조건 포함) 1,028,429원
3. 부영 리조트 (조식 제외) 1,166,369원
4. 벨룸 독채 (76평) (조식 제외) 1,398,296원

비 오는 날 마주할 진짜 불편한 현실

📍 까사로마 입지 이점 : 서귀포 올레시장 및 천지연폭포 바로 도보권이라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에도 가볍게 우산 들고 먹거리 조달이나 산책을 나가기 압도적으로 편리합니다.

🍳 벨룸 조식 빗속 야외 이동 : 섭지코지 힐리우스처럼 프라이빗하고 넓게 쪼개진 독채 단지라 부대시설이 멀리 흩어져 있습니다. **조식을 먹으려면 무조건 다른 건물(클럽하우스)로 대가족 10명이 빗속을 뚫고 걸어 이동**해야 해서, 장마철 아침마다 축축하고 번거로운 이동 동선이 됩니다.

🚽 켄싱턴 욕실 현실 : 방당 욕실이 1개뿐입니다. 거동이 많이 불편하신 어머님이 화장실을 오래 편안히 쓰시도록 욕실 하나를 부모님 전용으로 양보해 드리면, 남은 6명이 단 1개의 욕실을 함께 써야 하는 지옥의 아침 정체 현상이 시작됩니다.

🌧 야외수영장 무용지물 (공통) : 켄싱턴과 부영 모두 수영장이 야외에만 있어서 장마철 비바람이 치면 둘 다 어차피 전면 이용 불가입니다.

🧸 부영 키즈룸 나이제한 : 실내 키즈카페가 있으나 9세 이상 큰 조카들은 입장 제한이 걸립니다. 큰 조카들은 비 올 때 숙소에서 격리될 수 있습니다.

💔 한지붕 독채 vs 강제 쪼개짐 : 벨룸을 제외한 부영과 까사로마는 밤에 잘 때 무조건 카드키를 따로 찍고 남의 집처럼 흩어져 자야 합니다. 비 와서 나가지도 못하는데 흩어지면 동생네 얼굴 볼 일도 없어집니다.

실시간 가족 투표 현황 📊

① 까사로마 호텔 0표 (0%)
② 켄싱턴 리조트 0표 (0%)
③ 벨룸 리조트 독채 0표 (0%)
④ 부영 리조트 0표 (0%)